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네이버, 네이버웹툰, 네이버제트, 라인게임즈, CJ ENM, 와이지플러스, 신세계, 해시드, 케이옥션 등 이 참여한다. 10개 기업은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 출시와 IP(지식재산권) 콘텐츠 기반 NFT 프로젝트 개발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라인 넥스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다양한 IP를 보유한 콘텐츠, 유통,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NFT 콘텐츠 사업, 마케팅 연계 등을 통해 글로벌 NFT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의 NOW.(나우), CJ ENM과 각 기업이 소유·유통하고 있는 IP 독점 계약을 맺고 DIA TV와 스트릿 맨 파이터 등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IP 기반의 NFT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개발을 완료한 NFT는 도시의 각 브랜드 스토어에서 거래할 수 있다. NFT 거래 접근성을 높이고자 네이버 아이디를 NFT 지갑인 '도시 월렛'에 연동해 손쉽게 로그인하고 네이버페이로 NFT를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계획이다.
고영수 라인 넥스트 대표는 "웹3.0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는 유저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NFT화해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연합군 형성을 통해 새로운 팬덤 문화와 NFT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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