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A씨를 최근 검찰에 넘겼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3월 중순부터 보름간 중고거래 사이트에 빔프로젝트 등을 판매하겠다고 한 뒤 돈을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에게 중고거래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50여 명으로 피해 금액은 3400여만원에 달한다. 경찰은 최근 남구 한 주택에서 A씨를 붙잡았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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