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은 7일 자신의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흥미롭고 따뜻한 과학책"이라며 한 권의 도서를 언급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적자생존'의 진화에서 '적자'는 강하고 냉혹한 것이 아니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에 의한 친화력이란 뜻밖의 사실을 많은 자료로 보여준다"면서 "사회와 국가의 번성도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있다. 지금 우리는 성공하고 있을까"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해당 게시물은 페이스북 기준, 게시된지 단 50분 만에 2800명 이상의 좋아요를 얻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았다. 공유는 83회, 댓글은 168개 이상이 달렸다.
트위터에선 8091개의 좋아요, 6640의 리트윗이 이뤄졌다. 댓글은 546개 이상이 달렸다.
그러면서 "한 컷 한국사는 한국사 교과서를 쓴 역사 선생님 열분이 쓰셨는데 사진과 함께 보는 역사가 흥미진진하다"며 "주제마다 사진 한면과 이야기 한면이 (있어) 머리에 쏙 들어온다. 재미에 문제의식을 더한 저자들의 열정도 덧보인다"며 정성스러운 후기도 덧붙였다.
한편, 그 이전에 문 전 대통령이 추천한 '짱개주의' 책은 교보문고가 집계한 6월 셋째 주(6월 6~22일) 베스트셀러 종합 순위에서 55위, 역사문화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