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에 R-Line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을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륜구동 모델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도 함께 출시한다.

회사 측은 스포티한 감각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2.0 TDI R-Line 4모션에는 R-Line 전용 프런트 범퍼가 장착됐고, 라디에이터 그릴 위에 R-Line 로고가 배치됐다. 엔진은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디젤)을 탑재해 200마력의 최고 출력과 함께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및 2.0 TDI R-Line 4모션이 13.8㎞/L(복합), 12.4㎞/L(도심), 16.2km/L(고속)다. 2.0 TDI 프레스티지의 연비는 15.5km/L(복합), 13.7km/L(도심), 18.5km/L(고속)다.

이 밖에 신형 아테온에는 모두 9.2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에어리어 뷰' 등의 편의 기능도 탑재된다.

신형 아테온의 가격은 2.0 TDI 프레스티지가 5000만원 중반대이며, 2.0 TDI 프레스티지 4 모션과 2.0 TDI R-Line 4모션이 5000만원 후반대에 책정됐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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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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