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은 오는 8월 28일 전당대회를 치른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이날 공개한 조사(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사기간 2~4일,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는 이 의원이 33.2%로 1위를 유지했고, 박용진 의원은 15.0%, 김민석 의원 5.2%, 박주민 의원 5.1%, 이인영 의원 3.9%, 강훈식 의원 2.3%, 강병원 의원 1.8% 등의 순이었다.

전당대회 출마 자격 예외를 인정받지 못해 당대표 출마가 좌절된 박지현 전 비상대책우원장은 8,8%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