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2일 오후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함께 후보에 오른 트와이스 나연의 'POP!'(팝),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옛 투 컴)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음원·음반 점수 만점인 5000점을 받았고 앱과 문자메시지 투표를 통한 생방송 투표 점수에서도 만점인 1000점을 얻는 등 총점 6678점을 기록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임영웅이 지난 5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 타이틀곡으로 가수 이적이 작사와 작곡, 양시온이 편곡,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을 맡았다. 누구나 공감 가능한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임영웅의 목소리, 편안한 멜로디 등이 감상 포인트다.
임영웅의 소속사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티스트 임영웅, 다시 만날 수 있을까 MBC '쇼! 음악중심' 1위 수상. 영웅시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으며 "#임영웅 #limyoungwoong, #다시만날수있을까, #음악중심1위 #임영웅_쇼음악중심"이라고 해시태그를 붙였다. 임영웅의 팬들은 "꽃길만 걸으소서", "임영웅, 영웅시대 언제나 함께할게요", "내일을 응원합니다"라는 등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임영웅은 이날 발표된 6월 3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863점, 유튜브 점수 9455점, 소셜점수 846점 등 총점 합계 1만132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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