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비 밑에는 고인의 저서, 기사, 사진과 동영상을 담은 타임캡슐을 묻었다. 이날 2주기 추모식에는 김덕룡 전 의원, 김정남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주호영·김상훈 의원, 김을동·장윤석 전 의원, 박남서 영주시장 당선인, 김형진 세종그룹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일보 기자 출신인 고인은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18대까지 6선을 했다. 16대 국회부의장과 정무 제1장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20년 6월1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추모식이 열리지 않았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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