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미국 물가 충격 여파로 전날에 이어 14일도 하락하며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25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54포인트(0.46%) 떨어진 2492.97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2500선을 하회한 것은 2020년 11월 13일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코스닥지수도 5.19포인트(0.63%) 내린 823.58에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도 357.54포인트(1.32%) 하락한 2만6629.86으로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달러당 128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았던 2020년 3월 19일 이후 2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1292.5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외환당국은 장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구두개입에 나섰다. 장중에는 미세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을 위한 달러 매물을 내놓으며 환율의 추가 상승을 막았다.
금리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54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3.691%로 3.7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4bp, 12.2bp 올라 연 3.703%, 연 3.425%에 마감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54포인트(0.46%) 떨어진 2492.97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2500선을 하회한 것은 2020년 11월 13일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코스닥지수도 5.19포인트(0.63%) 내린 823.58에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도 357.54포인트(1.32%) 하락한 2만6629.86으로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달러당 128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았던 2020년 3월 19일 이후 2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1292.5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외환당국은 장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구두개입에 나섰다. 장중에는 미세조정(스무딩 오퍼레이션)을 위한 달러 매물을 내놓으며 환율의 추가 상승을 막았다.
금리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54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3.691%로 3.7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4bp, 12.2bp 올라 연 3.703%, 연 3.425%에 마감했다.
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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