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맞춤 해결책 제시해 수준평가 대응 지원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사진)를 2022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 맞춰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 최적화된 기관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한다. 2022년 변경된 지표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자동화된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활동을 제안하고, 교육을 통해 매년 변경되는 수준평가를 지속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다.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고품질의 신뢰성 있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해 데이터 품질 및 표준관리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2016년 DB(데이터베이스) 단위 평가를 시작으로 확대돼 올해는 687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SDQ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와 관련한 모든 지표에 대한 자동화된 진단 작업을 수행하고, 오류분석과 개선 활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SDQ를 사용한 기관은 별도 작업 없이 진단규칙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추가 작업 없이 즉시 제출 가능한 리포트를 얻을 수 있다. SDQ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투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수요에 최적화된 해법을 제공할 것"이라며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평가 대응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솔루션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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