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지난 13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을 초청해 사내 음악회를 개최했다.<안랩 제공>
안랩이 지난 13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을 초청해 사내 음악회를 개최했다.<안랩 제공>
안랩이 지난 13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을 초청해 사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예술 체험을 계기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직장 내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밀알복지재단이 창단한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이 참여해 친숙한 클래식부터 BTS의 '퍼미션 투 댄스'까지 현악 연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브릿지온 아르떼'의 미술 작품 전시회와 밀알복지재단 장애인식개선센터 조태승 센터장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연 등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성백민 안랩 경영지원실 상무는 "예술을 매개로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 행사가 임직원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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