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최재해 감사원장이 14일 새 사무총장에 유 원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사무총장은 2020년 4월 공공기관감사국장직에 부임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문제점을 감사해 경제성 조작에 관여한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으며, 올 1월 인사에서 비(非)감사부서인 감사연구원장으로 좌천됐다.
그는 사무총장 임명으로 5개월 만에 감사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 이번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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