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Q, 품질관리 수준평가 지표에 대한 자동 진단 지원
비투엔이 'SDQ'와 컨설팅을 패키지화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투엔이 'SDQ'와 컨설팅을 패키지화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지원을 위한 솔루션 'SDQ' 라이선스와 컨설팅을 묶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이 생성·수집·관리하는 데이터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체계적인 품질관리 활동 수준을 데이터 관리체계, 데이터 값 관리 등 2개 영역, 10개 지표로 평가한다.

'SDQ'는 최근 5년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공식 도구로 활용돼 왔다.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연계한 패키지 출시를 통해 각 기관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패키지는 △기간형 라이선스 △기간형 라이선스 및 컨설팅 △서버 버전 도입 △서버 버전 도입 및 컨설팅으로 4가지다. 구매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가능하다.

SDQ는 다양한 공공데이터 개방 경험과 기술력이 집약된 솔루션으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와 관련한 모든 지표에 대한 자동화된 진단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SDQ를 사용한 기관은 당시 적용한 진단 규칙을 별도의 작업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품질 진단 결과 조치 등 솔루션을 통해 진단이 어려운 지표는 컨설팅을 통해 지원한다.

유진승 비투엔 솔루션사업부 본부장은 "SDQ는 5년간 품질관리 수준평가 공식 도구로서 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여왔다"며 "다년간 쌓아온 데이터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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