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AN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각종 SNS(소셜네크워크서비스)에 '기디업'을 흥겹게 즐기는 유럽 클러버들의 영상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기디업'을 열창하며 환호를 지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클럽의 열광적인 분위기가 트위터를 통해 전해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이끌었다.
유럽인들을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EDM 사운드는 물론 말을 이끄는 듯한 '이럇 퍼포먼스', 그리고 셔플댄스가 유럽 클럽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영어로만 구성된 가사도 '떼창'을 이끌어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도 메이져스의 인기는 달아올랐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팬클럽 그리고 중국 후원회의 강력한 요청과 후원으로 최근 포토북 촬영을 마쳤으며 곧 스페셜 에디션 포토북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디업'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별빛처럼 변하지 않고 너를 지켜주겠다는 희망을 전하는 곡이다. 메이져스는 이 메시지를 '이럇' 후렴구와 어우러진 역동적인 셔플 댄스 퍼포먼스에 함축해 표현했다.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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