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가 영국왕립예술학교와 공유 모빌리티 미래 발전 방향 탐구하는 한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가 영국왕립예술학교와 공유 모빌리티 미래 발전 방향 탐구하는 한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문화디자인랩이 영국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 :RCA) 산하 IMDC(Intelligent Mobility Design Centre)와 공동으로 공유 모빌리티 디자인의 미래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한국 영국 공동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영국 정부 연구혁신기구 UKRI (United Kingdom Research and Innovation) 산하 ESRC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영국의 국민대학교 및 RCA가 공동으로 양국의 문화를 비교하고, 공유모빌리티의 미래 디자인 발전 방향을 탐구하기 위한 4가지의 연구영역 (Wellbeing 웰빙, Inclusivity 포용성, Cultural sensitivity 문화적 가치, Sustainability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국과 영국의 양교 교수진 및 학생이 참여해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공유 모빌리티 디자인 워크숍이 국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올해 9월 'Inclusivity: 포용성'에 관한 주제로 2차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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