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종로의 한 피자집에서 대통령실 참모진과 점심을 함께 했다.

특히 이날 최상목 경제수석을 생일 맞아 생일파티를 겸한 오찬 자리를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종로에서 목격됐다는데 무슨 일이냐'고 여기저기서 기자들의 신고가 들어와서 알아보니 점심때 종로에 있는 피자 가게에서 식사를 한 것"이라며 "마침 최 수석이 오늘 생일을 맞아 생일축하를 겸한 자리가 됐다"고 알렸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윤 대통령과 최 수석, 김대기 비서실장, 김용현 경호처장이 함께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그런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참모진들과 종로의 한 피자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참모진들과 종로의 한 피자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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