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종로에서 목격됐다는데 무슨 일이냐'고 여기저기서 기자들의 신고가 들어와서 알아보니 점심때 종로에 있는 피자 가게에서 식사를 한 것"이라며 "마침 최 수석이 오늘 생일을 맞아 생일축하를 겸한 자리가 됐다"고 알렸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윤 대통령과 최 수석, 김대기 비서실장, 김용현 경호처장이 함께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그런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