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호밍스 메인요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 누적 매출액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많은 반찬을 곁들이기보다 한두 가지 메인 요리로 식사를 해결하는 취식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 호밍스 메인요리의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호밍스 메인요리는 급속 냉동기술을 활용해 유통기한을 대폭 늘리고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해 기존 냉장 밀키트의 한계점을 보완한 냉동 HMR이다. 대상은 식재료의 신선도와 유통기한은 물론 제품의 친환경성을 고려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발견하고 일찌감치 메인요리 HMR 시장 선점에 나섰다. 급속 냉동 기술을 통해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시중 HMR 제품 대비 뛰어난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대상은 향후 양식·중식·일식 등의 메뉴를 추가해 메인요리 HMR 시장 확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증가하는 내식 인구와 고급화되는 HMR 시장 흐름에 맞는 제품을 고민한 끝에 호밍스 메인요리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메인요리를 통해 청정원 호밍스가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호밍스 메인요리 10종. <대상 제공>
호밍스 메인요리 10종. <대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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