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정부 구축에 로코드 기술 적용
배영근(왼쪽) 비아이매트릭스 대표가 '제2회 공공부문 SW 어워드'를 받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제공>
배영근(왼쪽) 비아이매트릭스 대표가 '제2회 공공부문 SW 어워드'를 받은 후 사진을 찍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제공>
로코드(low code) 개발 플랫폼 기업 비아이매트릭스(대표 배영근)는 '2022 공공부문 SW(소프트웨어) 어워드' 상용SW 부문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와 정부정보화협의회가 공공분야에 우수한 품질의 IT서비스, 상용SW를 제공한 기업을 포상하는 것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기획재정부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을 받았다. 회사는 로코드 제품을 활용해 시스템의 다양한 화면을 빠르게 구축했다. 특히, 장·차관용 페이퍼리스 보고를 위해 구축한 리얼타임PT 시스템의 경우, 초급 개발자 1명이 60여 본의 화면을 로코드로 3주 만에 제작해 화면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했다.

비아이매트릭스의 솔루션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농림축산식품부 차세대 노코드 시스템 시범사업 등 지난해에만 29개 공공 프로젝트에 적용됐다.

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대표는 "지난해부터 활발해진 공공분야의 다양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디지털 정부 구현에 기여하고 상까지 받아 기쁘다"며 "올해 진행 중인 공공 프로젝트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 공공부문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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