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은 천장에 매립해 설치되는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대부분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아파트 시공사 등 B2B 형태로 시스템 에어컨을 대규모 계약, 판매해왔다.
회사는 오는 7일부터 11번가 내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인증점에서 '삼성 가정용 무풍 시스템 에어컨'을 판매한다. 상품 결제 후 삼성전자 전문 설치기사가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 방문해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사전 판단, 이후 고객과 일정을 협의해 실제 에어컨 설치를 진행한다.
판매 제품은 거실과 안방, 주방(3실)등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59㎡(3실)' 제품과 '84㎡(3실·4실)', '96㎡(5실)' 등 총 4가지이고, 설치 관련 무상 애프터서비스(누수, 냉매 누설 등)를 2년간 보장한다. 제품 모터와 컴프레서의 경우 평생 보장한다.
한편 삼성 가정용 무풍 시스템 에어컨은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일반 에어컨 대비 빠른 냉각 효과 등이 특징이다. 하나의 실외기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어 각 방마다 에어컨 설치도 가능하다.
김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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