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ESG 활동을 전사 차원에서 신속하게 전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 대응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빠른 출동을 위해 구호활동 전용차량을 마련하고, 재난현장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선별해 비치할 예정이다. 또 전국 주요지역에 대민구호 담당 인력을 지정할 계획이다.
양측은 앞서 △U+알뜰폰 기부요금제 '희망풍차' 출시 △소상공인과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캠페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물품 전달 등을 진행하며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대한적십자사와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대한적십자사와 재난대응 뿐만 아니라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는 등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이루겠다"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 생명을 살리는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