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인사검증 중...대통령 최종 결정만 남아
초대 공정위원장에는 강수진 교수 유력 검토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으로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장으로 거론됐다가 여당의 반발에 부딪혀 고사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을 대체하는 인사로 현재 인사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 행장은 행시 28회로 공직에 들어와 재무부와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대변인, 예산실장, 제2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15년 10월부터 2017년 6월까지 보건복지부 차관을 거쳐 2019년 10월부터 수출입은행장을 맡아오고 있다.

또한 윤석열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에는 검사 출신인 강수진 고려대 교수가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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