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중기 연구인력 대상 맞춤형 교육
빅데이터, 인공지능 산업동향 등 제공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중소기업 연구소 인력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연구인력의 지식재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인력의 지식재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기존 지식재산 역량강화 종합교육(4회)과 올해 처음 도입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교육하는 특별과정(2회) 등 총 6회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실무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교육으로 교과목을 편성,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응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원과 열악한 경영환경에 놓인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해 지식재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식재산 실무교육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