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기아차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기아차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우가(家)와 사돈이 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 진희 씨는 다음 달 서울 강북의 한 교회에서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의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신랑의 부친 김선욱씨는 MIT 박사 출신으로 아주대 교수를 지내다 고용량 축전기 관련 기업 네스캡을 창업했다. 이후 네스캡은 미국 맥스웰에 인수됐고, 2019년 테슬라가 맥스웰을 인수했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관련, "개인적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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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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