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국내 유일 LPG SUV 모델인 QM6 LPe에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QM6 LPe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34㎞를 주행할 수 있어 높은 연비 효율이 강점으로 부각된다.

과거 LPG 차량의 경우 부족한 트렁크 공간이 단점으로 제기됐지만, 르노코리아는 특허를 받은 도넛탱크 개발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도넛탱크는 트렁크하부에 위치하고 사이드 빔에 고정됐다. 공간은 가솔린·디젤 모델의 트렁크 공간 대비 80%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탱크를 고정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동시에 사고 시에도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게 설계됐다. 이에 따라 캠핑이나 차박(차+숙박) 등을 즐기는 운전자라면 연료효율성과 공간 등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디젤 차량에 쓰이는 흡·차음재를 QM6 LPe에도 적용해 정숙성도 갖췄다

2023년형 모델에는 프리미에르 라인에 블랙 알칸타라 가죽을 기본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선택이 가장 많은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지능형 안전옵션인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다. 패키지는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오토매틱 하이빔 등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QM6 LPe는 따라올 수 없는 상품성으로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QM6 LPe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르노코리아자동차 QM6.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자동차 QM6. 르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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