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의 팬클럽 건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24일 페이스북에 지난 22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KBS 열린음악회 참석차 청와대에 방문한 당시 찍은 사진 모음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청와대에 방문한 모습을 비롯해 본관 계단에서 어린이 합창단, 청소년 합창단 등 열린음악회 출연진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김 여사를 중심으로 촬영됐다.
윤 대통령은 남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흰색 재킷을 입었고 김 여사는 노란색 체크무늬 재킷을 착용했다. 윤 대통령이 입은 셔츠는 지난해 대선 출마 선언 후 개설한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프로필 사진 속 셔츠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 저녁 청와대 본관 앞 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를 함께 관람했다. 김 여사는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인사할 때 했던 '올림머리' 대신 머리를 절반쯤 뒤로 묶은 '반묶음머리' 스타일이었다.
이날 공연은 윤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0일 시작된 청와대 개방 행사 '청와대, 국민 품으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와대 개방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윤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로, 개방 이후 13일간 37만7888명의 일반 시민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은 오는 23일부터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본관과 관저도 내부 정리가 끝나는 대로 차례로 개방할 계획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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