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75명, 총 누적 확진자는 1796만76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9298명보다 9323명 줄어든 것이다. 1주일 전인 지난 16일 1만3290명과 비교해 3315명 줄었고, 2주일 전인 9일 2만587명 보다는 1만612명 감소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1월 25일 8570명 이후 118일 만이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월 24일 7511명 이후 17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1만명 이하로 나온 것은 코로나19 유행의 감소세 뿐 아니라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225명으로 전날 229명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5일 연속 200명대로 나타났다.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22명으로 직전일 54명보다 32명 줄었다. 국내 코로나19 총 누적 사망자는 2만3987명, 치명률은 0.13%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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