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씨(왼쪽)와 이부진 신라호텔 부사장.<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소영씨(왼쪽)와 이부진 신라호텔 부사장.<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소영씨가 지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의 토크콘서트를 관람했다.

고소영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오은영 토크콘서트', '힐링타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고씨와 이 사장이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고씨는 "평소 알고 있는 선생님답게 관객 한 분 한 분 안아주고 싶다는 선생님.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선생님. 많은 관객들이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담아듣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지인들도 많이 만나고. 주변에 오은영 선생님 팬이 정말 많았다. 너무 위로되고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라며 콘서트 후기를 적었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 친분을 유지해왔다. 2010년 고소영씨와 장동건씨의 결혼식이 신라호텔에서 진행됐는데, 당시 결혼식 꽃장식을 전무였던 이 사장이 직접 챙겨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이날 함께 관람한 토크콘서트 '오은영, 1도의 변화 우리들의 마법의 순간'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됐다. 콘서트는 지난 21∼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충북 청주, 강원 춘천,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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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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