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6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번째 방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22분께 검정 마스크를 쓴 채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내려 박진 외교부 장관의 영접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평택 캠퍼스)으로 이동해 공장을 시찰한다.
두 정상은 이 회견에서 한미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담 뒤에는 인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윤 대통령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이 열린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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