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 공동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KDATA 제공>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윤혜정, KDATA)은 2022년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12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KDATA가 주관하는 데이터 융합인력 양성 사업으로 데이터 관련 학부 전공 재학생(3·4학년), 대학원생(석·박사 과정) 등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반 데이터 전문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
2017년 교육 시작 후 지난해까지 6년 간 총 2306명의 데이터 분야 인재를 배출했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대, 경남대, 고려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순천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남대, 홍익대 등 12개 대학은 데이터 분야 실무형 고급인재 565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문제해결형 실무 프로젝트 과정을 강화해 교육생들이 직접 산업현장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개발 등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KDATA와 운영기관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1일 7시간 총 350시간의 데이터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문 교육과 함께 교육생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현업 전문가 특강, 취업클리닉, 잡 매칭 등 다양한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과정 및 커리큘럼은 데이터온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운영기관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윤혜정 KDATA 원장은 "데이터산업법 시행으로 국가 차원의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대학 및 기업과 합심해 청년취업에 도움을 주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