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소개..."용도 다변화 중점"
박성윤 휴비스센터장이 17일 연구개발 솔루션 페어가 진행하는 연구개발센터에서 자사의 자동차용 소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휴비스>
박성윤 휴비스센터장이 17일 연구개발 솔루션 페어가 진행하는 연구개발센터에서 자사의 자동차용 소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휴비스>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고 고객사의 니즈와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연구개발 솔루션 페어 2022'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페어는 고객 의향에 따라 휴비스 연구개발센터 초청 행사와 고객사 방문 행사로 진행된다. '소재의 미래 역시 시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주요 고객사를 만나 연구개발 방향과 신제품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소재의 품질 개선과 고객의 기술적 어려움을 함께 논의한다.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소재의 융합, 스마트 앤 지속가능성'이다. 휴비스만의 고기능, 차별화 소재와 'SHE(Safety·Health·Environment)' 제품군 소재를 융복합해 새 소재를 개발하고, 용도의 다변화를 통해 신규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전기차용 소재를 비롯해 차세대 스마트 소재,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개발 역량의 집중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성윤 휴비스 연구개발센터장은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도 시장이 없으면 사장되고 마는 것이 현실"이라며 "휴비스는 시장이 요구하는 목소리를 듣고, 이를 소재 개발에 접목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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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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