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 1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보다 늘었지만 전반적인 감소세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만5117명, 총 누적 확진자는 1783만4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3296명의 2.5배 수준으로, 이는 주말에 줄었던 검사건수가 다시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확진 규모를 살펴보면 1주 전인 지난 10일 4만9923명보다는 1만4806명, 2주 전인 3일 5만1118명과 비교해서는 1만6001명 감소했다. 화요일 발표 신규 확진자 수로만 놓고 보면 2월 1일 1만8333명 이후 15주 사이 가장 적다.

이날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333명으로 전날 345명보다 12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0일 398명 이후 8일째 3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27명으로 직전일 35명보다 8명 감소했다. 국내 코로나19 총 누적 사망자는 2만3771명, 치명률은 0.13%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