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2 NFT. KT스카이라이프 제공
강철부대2 NFT.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가 EN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첫 NFT(대체불가토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NFT는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을 블록체인 상에 저장해 위조 및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고유성과 희소성을 갖는다.

스카이라이프는 자회사, skyTV가 운영하는 ENA채널과 함께 NFT 플랫폼 '픽스굳'과 기술 제휴해 강철부대2 NFT 작품 100개를 한정판으로 제작하고 추첨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강철부대2 NFT는 강인한 전사 이미지를 기본으로 100개 작품마다 특수부대 마크, 계급, 총기 등을 모두 다르게 제작해 희소성을 높였다. 또한 PFP(Profile Picture)로 만들어져 SNS 등에서 프로필 이미지로 활용 가능하고 NFT 마켓에서 판매 또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활용한 첫 NFT 발행을 맞아 보유자에게는 향후 진행하는 NFT 프로젝트에서 NFT구매권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향후 방송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형태의 NFT 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채널 충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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