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추경예산 관련 국회 시정연설 후 여야 3당 지도부와 김치찌개와 소주 만찬 회동을 계획했지만, 무산됐다.
1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쇼하듯 의제를 미리 정해 국회 사랑재에서 모두 발언하고, 사진 찍고 하는 게 아니라 김치찌개에 소주라도 한잔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민주당 측에 지난 5월 초부터 지도부 만찬 일정을 타진했지만, 민주당 측이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에 반대하고 있으며, 한동훈 법무부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선에도 반대하고 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4월 1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인수위 지도부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1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쇼하듯 의제를 미리 정해 국회 사랑재에서 모두 발언하고, 사진 찍고 하는 게 아니라 김치찌개에 소주라도 한잔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는 취지였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민주당 측에 지난 5월 초부터 지도부 만찬 일정을 타진했지만, 민주당 측이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에 반대하고 있으며, 한동훈 법무부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선에도 반대하고 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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