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7월 유럽 스코티시오픈 대회를 앞두고 고객 체험 등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마케팅을 추진한다.

제네시스는 유럽에 진출한 지 아직 1년 밖에 안된 신생 브랜드지만, 골프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과 현대차·기아의 높아진 현지 위상을 기반으로 럭셔리 본고장에서 입지를 다져간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오는 7월 6~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버윅 르네상스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에서 고객 시승 프로그램인 '모바일 라운지'와 '주행 체험'의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제네시스 모바일 라운지는 작년 5월 유럽 진출 후 독일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고객 시승 프로그램이다. 독일은 현대차 유럽 법인 본사가 있는 지역으로, 독일 외 지역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장우진기자 jwj17@

키스 펠리(왼쪽부터) 유러피언 투어 최고경영자(CEO),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 크리스찬 하디 PGA 투어 부사장이 작년 10월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키스 펠리(왼쪽부터) 유러피언 투어 최고경영자(CEO),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 크리스찬 하디 PGA 투어 부사장이 작년 10월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작년 6월 스위스 알프스에서 3D 프로젝션으로 유럽 진출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작년 6월 스위스 알프스에서 3D 프로젝션으로 유럽 진출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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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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