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14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60.3% 감소했다.

'검은사막'과 '이브'의 글로벌 성과를 기반으로 게임 IP(지식재산권)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다. 1분기 매출 중 해외 비중은 80%를 차지하며 꾸준한 글로벌 성과를 냈다. 플랫폼별로 보면 PC 70%, 모바일 24%, 콘솔 6% 매출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2분기에도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기반으로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작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펄어비스는 우수한 퍼블리싱 역량을 통해 기존 IP의 PLC(제품 수명주기)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차기작들에 대한 공개, 글로벌 마케팅 등 성공적인 출시 준비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펄어비스 2022년 1분기 실적.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 2022년 1분기 실적. 펄어비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