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마트앱 서비스 '이마트페이'의 사전 프로모션을 마치고 오는 12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페이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이마트 앱 바코드 하나로 결제·혜택·적립을 한 번에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통합 서비스로,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PAY를 통해 서비스된다.

이마트페이로 결제함과 동시에 e머니, 신세계포인트 등 각종 포인트와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및 제휴사 마일리지 적립, 이마트 앱 스탬프 발급, 이벤트 참여까지 자동으로 완료된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는 이마트페이로 결제 시 자동 참여되는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페이 메뉴는 이마트 앱을 최신 버전으로 사용할 시 첫 화면 하단에 자동으로 나타난다. 간편결제 서비스 SSGPAY를 통해 서비스되므로 기존에 SSGPAY 계정이 있다면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 없으며, 계정이 없다면 이마트페이 메뉴를 클릭해 바로 계정을 만들 수 있다.

이마트 매장에서 이마트페이로 7만원 이상 첫 결제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e머니 5000점을 지급한다. 또한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이마트페이로 10만원 이상 첫 결제한 모든 고객에게 이마트페이 전용 1만원 할인쿠폰 1장을 제공한다.

진요한 이마트 D/T본부장은 "편리한 이마트페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이마트 앱을 더 자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이마트페이 예시 화면. <이마트 제공>
이마트페이 예시 화면. <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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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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