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문 대통령의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롭게 출범할 윤석열 정부를 향해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 마지막 날. 새벽 3시쯤 잠에서 깨어 밤새 뒤척인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날의 기억이 떠오르다가 앞날의 걱정이 머리속을 맴돌곤 한다"며 "문 정부의 성취는 잇고, 부족은 채우며, 잘못은 고쳐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그러나 "지금의 흐름은 많은 걱정을 준다"며 "정치가 특별히 우려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5년 동안 국정을 이해하고 협력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늘 진지하게 국정에 임하셨던 문 대통령님의 노고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 마지막 날. 새벽 3시쯤 잠에서 깨어 밤새 뒤척인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날의 기억이 떠오르다가 앞날의 걱정이 머리속을 맴돌곤 한다"며 "문 정부의 성취는 잇고, 부족은 채우며, 잘못은 고쳐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그러나 "지금의 흐름은 많은 걱정을 준다"며 "정치가 특별히 우려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5년 동안 국정을 이해하고 협력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늘 진지하게 국정에 임하셨던 문 대통령님의 노고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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