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미래 준비하고 선도해야" 주문
현장중심 정책 강화..국민 입장서 정책수립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과기정통부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 장관은 이날 세종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과기정통부는 새로운 정부에서 역할은 더욱 커지고,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첫 여성 장관으로 지난해 5월 취임한 임 장관은 근 1년 간 장관직을 수행하고, 새 정부 출범에 앞서 물러났다.
임 장관은 "항상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과기정통부가 돼야 한다"며 "과학기술과 디지털 융합은 최고의 혁신 방안으로, 모두가 적극성과 전문성을 갖춘 융합과 혁신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우리 부가 부처 간 협업을 이끌고 민간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주도적인 조정자의 역할도 잘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장 중심의 정책 강화도 촉구했다. 임 장관은 "연구현장 속으로, 기업 속으로 직접 들어가 고민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다 보면 더 넓은 시야에서 더 좋은 정책이 나온다"며 "항상 정책을 수립할 때 최종 고객인 국민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디지털 혜택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디지털 포용사회로 더욱 발전하도록 계속 노력하고, 국가 연구개발 주무부처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한층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9일 세종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현장중심 정책 강화..국민 입장서 정책수립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과기정통부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 장관은 이날 세종 과기정통부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과기정통부는 새로운 정부에서 역할은 더욱 커지고,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첫 여성 장관으로 지난해 5월 취임한 임 장관은 근 1년 간 장관직을 수행하고, 새 정부 출범에 앞서 물러났다.
임 장관은 "항상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과기정통부가 돼야 한다"며 "과학기술과 디지털 융합은 최고의 혁신 방안으로, 모두가 적극성과 전문성을 갖춘 융합과 혁신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우리 부가 부처 간 협업을 이끌고 민간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주도적인 조정자의 역할도 잘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장 중심의 정책 강화도 촉구했다. 임 장관은 "연구현장 속으로, 기업 속으로 직접 들어가 고민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다 보면 더 넓은 시야에서 더 좋은 정책이 나온다"며 "항상 정책을 수립할 때 최종 고객인 국민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디지털 혜택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디지털 포용사회로 더욱 발전하도록 계속 노력하고, 국가 연구개발 주무부처로 민관의 역량을 결집해 한층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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