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그레고리 힐)는 지난 6일 대학생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소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 참가자와 관람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한국뉴욕주립대, 겐트대, 한국조지메이슨대 등 인천글로벌캠퍼스 소속 4개 학교와 연세대, 고려대, 메릴랜드대학 등 모두 7개 팀이 참가해 랩과 춤 실력을 뽐냈다.

연세대 대표로 참가한 이수루 다난자야(스리랑카)씨는 "코로나19 이후 첫 공연이었다. 관중들 모두가 일어나서 춤을 추고 공연에 즐기는 것을 봐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공연을 본 유타대 크리스티나 반도니(미국) 씨는 "학생 아티스트들의 젊고 신선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의 잠재력을 다음 공연에서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0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유타대 캠퍼스를 개교해 운영 중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이 지난 6일 열린 대학생 힙합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유타대 제공>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학생들이 지난 6일 열린 대학생 힙합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유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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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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