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장례, 영화인장으로…내일부터 조문·11일 영결식
향년 55세로 별세한 영화배우 강수연=영화배우 강수연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사진은 지난해 10월 22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강수연.
7일 별세한 영화배우 강수연의 장례가 영화인장(葬)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회에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비롯해 임권택 감톡, 배우 안성기·박중훈 등이 참여한다.
강수연과 인연을 맺었던 영화인들은 이날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강수연의 장례를 영화인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현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김 전 이사장은 강수연이 출연한 마지막 영화로 기록돼 있는 단편 '주리'(2013)를 연출했다.
강수연의 대표작 '씨받이'와 '아제 아제 바라아제'를 연출한 임권택 감독과 '고래 사냥 2'의 배창호 감독, '처녀들의 저녁식사'에서 메가폰을 잡은 임상수 감독, 스크린쿼터 사수 운동을 함께 한 정지영 감독 등이 장례위원회 고문을 맡았다.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를 함께 찍은 박중훈, '고래 사냥 2'·'베를린 리포트'에서 호흡을 맞춘 안성기를 비롯 김지미·박정자·신영균·손숙 등의 배우들도 고문으로 장례위원회에 참여한다.
장례위원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에 빈소를 차리고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조문을 받기로 했다. 영결식은 11일 치러질 예정이다.
고(故) 강수연은 뇌출혈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지 3일만인 이날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향년 55세.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강수연과 인연을 맺었던 영화인들은 이날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강수연의 장례를 영화인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현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김 전 이사장은 강수연이 출연한 마지막 영화로 기록돼 있는 단편 '주리'(2013)를 연출했다.
강수연의 대표작 '씨받이'와 '아제 아제 바라아제'를 연출한 임권택 감독과 '고래 사냥 2'의 배창호 감독, '처녀들의 저녁식사'에서 메가폰을 잡은 임상수 감독, 스크린쿼터 사수 운동을 함께 한 정지영 감독 등이 장례위원회 고문을 맡았다.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를 함께 찍은 박중훈, '고래 사냥 2'·'베를린 리포트'에서 호흡을 맞춘 안성기를 비롯 김지미·박정자·신영균·손숙 등의 배우들도 고문으로 장례위원회에 참여한다.
장례위원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에 빈소를 차리고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조문을 받기로 했다. 영결식은 11일 치러질 예정이다.
고(故) 강수연은 뇌출혈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지 3일만인 이날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향년 55세.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