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회사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지난 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회사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올해 협력사 700여곳을 대상으로 18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하고 기술·컨설팅·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협력사들을 지원키로 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건축·인프라·플랜트 사업과 안전·구매·연구개발(R&D) 등 6개 분과로 조직을 구성했다. 포스코건설의 보유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협력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컨설팅·교육 분야의 동반성장 활동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지원단장을 맡은 최종진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원단 활동을 통해 협력사의 역량 향상을 기대한다"며 "프로그램별로 목표한 성과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중소협력사와 상호 윈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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