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는 오는 18일 한복을 실내복으로 변형해 만든 생활한복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생활한복은 조선 전기의 한복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복 고유의 형태는 살리되 실내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고름을 없애고 옆트임을 추가해 활동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조선시대 와당(기와의 끝)에 조각된 전통 문양을 상의 주머니에 자수로 새겨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녹여냈다. 단추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제품을 사용했으며 제품 전체를 무형광 원단으로 제작했다.
자주는 실내용 생활한복 출시를 기념해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 체험단 모집·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 내 자주 페이지와 자주 인스타그램에서 총 6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사전 예약 구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과 구매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22일까지 봄 신상품 최대 20%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