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로 넷마블은 밀리언볼트에서 준비 중인 신작 애니메이션 '히어로북스' IP(지식재산권)의 게임 개발·서비스 권한은 물론 향후 밀리언볼트에서 제작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게임화와 관련해 우선 검토권을 갖게 됐다.
밀리언볼트는 애니메이션 '라바' 시리즈를 제작한 맹주공 감독과 제작진이 2018년 12월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히어로북스를 비롯한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히어로북스는 코믹북의 주인공(히어로) 이름을 부르면 현실로 튀어나오는 컨셉의 액션 히어로 코미디 장르 애니메이션으로 연내 글로벌 공개 목표로 제작 중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밀리언볼트의 우수한 IP 확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넷마블만의 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갖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