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해 "상생과 화합의 지혜를 발휘해 국민 통합의 정치를 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선 김 여사가 활동 보폭을 확대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달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전시를 관람하고, 30일에는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외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변에서는 김 여사가 전시 기획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청와대 소장 미술품을 정리하고 이를 대중에 공개하는 데 역할을 하는 방안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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