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시흥 장현지구 업무시설 용지 1·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2~76㎡ 총 351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장현지구는 총면적 약 293만8958㎡, 계획 인구만 4만7600여 명에 달하는 공공택지지구다. 인근에 개발을 마친 연성2지구, 능곡지구와 연계 시 약 8만5000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급 규모를 갖춘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시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해 부천·안산 등 인접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등 촘촘한 도로교통망도 장점이다.
또 시흥시청을 중심으로 도서관, 체육공원,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복합행정타운 구축을 앞뒀으며, 맞은편에 중심상업·업무지구가 예정돼 있다. 장현천을 따라 각종 수변공원이 마련돼 있고 단지 뒤쪽으로 군자봉 자락이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분양을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 대체 상품으로 투자 수요 외에도 실거주를 생각하는 고객들의 비중도 높다"고 말했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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