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 4296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7.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으나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0.49% 하락했다.

회사 측은 "중장기적인 미래성장 전략에 따른저궤도 위성통신·UAM·블록체인 기술을 기반 디지털 플랫폼 사업 등 신규사업 투자, 혁신 스타트업 발굴·투자, ICT부문 특별임금인상 등을 추진한 영향과 ICT부문 차세대 보험코어 사업기간 연장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UAE)에 1조3000억 규모 '천궁-Ⅱ' 다기능 레이다 수출을 비롯해 한국형 차기 구축함 다기능레이다및 전투체계, KF-21의 핵심장비인 능동위상배열레이다 등 대형사업을 개발하며 첨단방산기업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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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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