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청계광장 검사소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 24일 청계광장 검사소의 모습.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46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1714만40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7만6787명보다 1만9323명 줄었다. 1주 전과 비교해서는 3만3388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4일 14만8424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적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2월 10일 5만4117명 이후 11주 만이다.

특히,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9만852명부터 8일 연속 10만명 미만으로 나타나며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552명으로 전날 546명보다 6명 늘었지만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122명으로 직전일 141명보다 19명 줄었다. 국내 코로나19 총 누적 사망자는 2만2588명, 치명률은 0.13%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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