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애저'와 'MS365' 보안 솔루션을 통해 셀트리온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팀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자 MS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규제가 엄격한 제약·바이오업계 특성상 민감한 정보를 포함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수준 높은 보안 환경을 고려했다. 먼저 온프레미스(자체 구축 시스템) 방식 이메일 및 파일서버 등을 클라우드 협업 형태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모든 업무 영역에 대한 보안 수준도 강화했다. 이로써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에 접근해 저장, 공유, 공동작업까지 가능하면서 보안 우려가 없는 체계를 갖췄다.
MS365를 통해 협업 환경도 구축했다. 협업 플랫폼 '팀즈' 기능을 도입해 팀원과 작업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공간 비전을 실현했다. 또 '셰어포인트 온라인'을 통해 팀의 공동 작업을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을 사용해 사내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김수현 셀트리온 담당장은 "하이브리드 업무가 보편화되는 가운데, MS 솔루션을 통해 고도화되는 보안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안전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성미 한국MS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팀장은 "셀트리온을 비롯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더욱 강력한 보안과 효율적인 협업을 이뤄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