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 초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지원 목적으로 기존 서울시청 소속의 휠체어농구단을 전원 승계해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임찬규 단장을 중심으로 전 국가대표 출신 오동석 선수, 국내 휠체어농구 유망주 윤석훈 선수 및 코치진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8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진행중인 고양시장컵 홀트전국휠체어 농구대회에 참가 중으로, 본격적인 활동은 다음달 4일 서울 구로구 G타워에서 공식 창단식 후 시작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휠체어농구단 전원을 직원으로 채용했으며, 향후 선수를 추가 채용해 선수진을 보강하고 휠체어농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를 위해 휠체어농구단 창단을 추진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고양시장컵 2022 홀트전국휠체어 농구대회에 참가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고양시장컵 2022 홀트전국휠체어 농구대회에 참가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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