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투플러스 등급(1++) 한우의 인기 부위들로 구성한 소고기 세트 상품을 정가 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반값우월한우'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반값우월한우는 정가(19만8000원)대비 50% 할인된 9만9000원에 프리미엄 등심, 업진살, 불고기, 국거리 각 250g을 넣은 특가 상품이다. 지정된 결제수단을 사용하거나 쿠폰을 제시하는 등의 특별한 할인 조건없이 누구나 반값에 살 수 있다.
반값우월한우는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통합 구매력을 동원해 기획한 상품이다. GS리테일이 보유한 개별 유통 채널이 아닌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 판매하는 상품으로 기획해 매입량을 크게 늘리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반값과일·반값채소 등 신선 식품을 중심으로 한 반값 콘셉트 상품을 다양한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모두 입점하는 등 안정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GS리테일은 차별화 상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계산이다.
서형근 GS리테일 신선식품팀 MD는 "소비자, 협력사, 유통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이번 반값우월한우를 기획하게 됐다"며 "통합 GS리테일의 바잉파워와 세일즈파워를 기반으로 가격 구조를 혁신한 신선식품을 선보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