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올해 상반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게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린 캠페이너는 아동들이 기후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과 역량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시민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의식과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후환경교육 컨텐츠를 활용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경기도 소재 14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며 1000여명의 아동들이 그린 캠페이너로 거듭날 전망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아동들은 온라인 포스터 제작, 텀블러 디자인 공모, 아름다운 지구 바닥그림 그리기, 등교길 기후위기 인식개선 홍보, 급식실 잔반줄이기 서명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이 교육은 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 중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과 '모든 종류의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자 기획했다"며 "아동들이 건강한 현재와 미래를 그리는 기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호타이어가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2년 교육부와 ESG경영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모터스포츠 체험활동,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지난 10년 동안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그린 캠페이너 포스터. <금호타이어 제공>
그린 캠페이너 포스터. <금호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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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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